대창, 계열사에 472억원 채무보증 결정

대창은 계열사인 태우에 472억374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31.68%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1월 17일까지다


대표이사
조시영, 김옥열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2025.12.1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