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 69억원 규모 게임 퍼블리싱 계약 해지

바른손이앤에이는 선전 쉰레이 네트워킹 테크놀로지(Shenzhen Xunlei Networking Technologies)와 2013년 맺었던 68억8492만원 규모의 게임 퍼블리싱 계약이 해지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바른손이앤에이 매출액의 105.93%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온라인게임 아스텔리아의 퍼블리싱 계약이 계약 상대방의 내부 사정으로 해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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