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강남패치 가담한 20대 女방송인, 신상 제보에 게시물 업로드까지

'강남패치'는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신상과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 정보를 폭로하며 논란을 낳은 SNS 계정입니다. 지난달 30일 강남패치 계정을 운영한 24살난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서 이 회사원은 평소 자주 가던 강남 클럽에서 한 기업 회장 외손녀를 보고 박탈감과 질투를 느껴 계정을 만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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