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8-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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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이 절정을 맞은 3일 서울 여의도동의 한 쓰레기 집하장에 전날 여의도 한강공원에 시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쌓여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