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7-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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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경기부양책 규모가 28조엔이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27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아베 총리는 후쿠오카에서 다음주 경기 부양책에 대한 내용이 정리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