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소프트, 서울식품 지분 11.44%로 확대

칸소프트는 3일 서울식품공업 주식 4만890주(0.83%)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율이 10.61%에서 11.44%(56만5527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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