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3120억원 채무보증 결정

현대건설은 북아현1-1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농협은행, 농협중앙회 등에 진 채무 312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1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0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5.12.01]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