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최대주주 친인척ㆍ계열사 등이 9438주 장내매수

경방은 최대주주 친인척 이유진·이승호·김지영씨와 계열사 경방어패럴ㆍ이매진 등이 보통주 9438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대표이사
김준, 김담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0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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