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 삼성화성 2만주 양수결정

신후는 사업다각화를 통한 기업영속성 강화를 위해 염현규 외 2인으로부터 삼성화성 2만주를 37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21.16% 규모다. 양수후 소유지분율은 100%다.


대표이사
김형모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01] 소송등의판결ㆍ결정 (주주명부열람등사가처분(재항고))
[2025.12.01] 소송등의판결ㆍ결정 (주주총회소집허가(항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