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화이자·앨러간, 미국 정부 고강도 규제에 합병 무산

입력 2016-04-06 10:2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배준호 기자

미국 최대 제약업체 화이자와 보톡스로 유명한 앨러간의 합병이 미국 정부의 고강도 규제로 무산됐다고 5일(현지시간) CNBC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은 양사가 6일 오전 합병 계약 해지를 공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화이자 #앨러간
배준호 기자의 주요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2차전지 상상도 못 한 일 벌어진다! 포스코 대반전은 '이때' ㅣ 윤석천 경제평론가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찐코노미] 리튬 가격 반등 기대에 포스코홀딩스 재평가론 부상
  • [찐코노미] 리튬 가격 반등 기대에 포스코홀딩스 재평가론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