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프앤아이, C&우방 지분 전량 처분

우리에프앤아이는 20일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보유중이던 C&우방 주식 334만3000주(15.85%)를 주당 8455원에 C&상선과 C&해운을 상대로 장외매도해 전량 처분했다고 밝혔다.

우리에프앤아이는 지난해 3월 주당 6743원에 주식을 취득한지 1년 4개월만에 57억2300만원에 달하는 매매차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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