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22일부터 온라인 계좌개설 서비스 제공

삼성증권은 신분증과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10분 만에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온라인 계좌개설 서비스를 22일부터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삼성증권 mPOP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한 뒤 휴대폰 명의확인 등 본인확인 후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을 촬영하면 된다. 이후 타 금융기관에서 송금하는 절차만 거치면 간편하게 계좌 개설이 완료 된다.

안전한 실명확인을 위해 금융보안원에서 승인을 받는대로 오는 2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증권은 신규고객에게 3년간 모바일 주식거래 수수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05]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2025.12.0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