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출연진의 일상 모습이 20일 온라인에서 화제다.
DC코믹스의 원작 만화를 영화화한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악명 높은 악당들이 모여 '자살특공대'를 결성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영화 속 극악무도하고 소름 끼치는 악당의 모습과는 다르게 현실 세계에서는 친구같은 동료로 동료애를 자랑한다.
특히 출연진의 SNS에는 출연진끼리 찍은 절친인증샷이 자주 공개됐다. 특히 한 사진에는 마고로비, 카라 델레바인 등 여성 출연진이 모여 비행기 앞에서 깜찍하고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지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영화 '수어사이트 스쿼드'는 예고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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