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2-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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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부천 삼보테크노타워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에 대해 140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5.15%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