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9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우건설은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시티 수분양자에 대해 9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3.30%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5.12.1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15]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