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컴퍼니, 전 대표이사로부터 가처분소송

입력 2015-12-08 18:0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권태성 기자

아가방컴퍼니는 지난 4일 이원재 전 대표이사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억원 규모 이사회 결의 효력 정지 등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 뉴스
#아가방컴퍼니 #아가방컴퍼니

(주)아가방앤컴퍼니 (013990)
대표이사
신상국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10]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권태성 기자의 주요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2차전지 상상도 못 한 일 벌어진다! 포스코 대반전은 '이때' ㅣ 윤석천 경제평론가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이찬원→신동엽 출격하는데⋯딜레마 빠진 '지상파 시상식' [엔터로그]
  • 이찬원→신동엽 출격하는데⋯딜레마 빠진 '지상파 시상식' [엔터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