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디에스디삼호에 2570억 규모 채무보증

GS건설은 디에스디삼호에 대해 257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대비 7.18%에 해당한다. 2000억원은 책임준공 조건부 채무인수금액이며 570억원은 연대보증금액이다.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12]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5.12.0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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