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실적 호조·ECB 부양책 기대에 상승…다우 1.87%↑

뉴욕증시는 22일(현지시간) 상승했다.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커진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0.55포인트(1.87%) 상승한 1만7489.16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3.57포인트(1.66%) 오른 2052.51을, 나스닥지수는 79.93포인트(1.65%) 높은 4920.05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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