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금호산업 지분 4.5만주 문화재단에 증여

금호산업의 최대주주인 금호석유화학이 보유지분 중 일부를 계열 문화재단에 증여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금호산업 지분 중 보통주 4만5240주를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에 증여했다.

이번 증여는 계열사간 이뤄졌기 때문에 금호산업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52.22%(보통주 기준)로 종전과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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