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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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레보는 최대주주인 하재홍 대표의 특수관계인이 스톡옵션을 행사해 하재홍 대표 외 4인의 보유지분율이 37.10%에서 1.16%포인트(15만주) 줄어든 35.94%(412만7176주)로 축소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