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에코, "법원이 최대주주 주총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디앤에코는 지난 19일 최대주주인 도충락씨가 지난 1월 3일 취득한 지분의 의결권 행사와 관련해 제기한 주주총회 개최등금지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 판결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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