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 계열사에 98억원 채무보증

서울전자통신은 계열사 지니틱스에 대해 98억4564만원의 채무보증을 실시한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2.36%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10일부터 내년 10월 9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외화수입신용장 발행 관련 연대보증 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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