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4.9조 규모 천연가스 매매계약 체결

한국가스공사는 디에스파워와 4조9000억원 규모의 천영가스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15%이며,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35년 12월 31일까지다. 판매ㆍ공급 지역은 오산세교 집단에너지 열병합발전소다.


대표이사
최연혜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 공시
[2025.11.24]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1.14]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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