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에 있는 가족을 만나야 합니다'

추석 이산가족 상봉을 논의하기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이 열린 7일 서울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 민원실에서 오승익 할아버지(83세)가 북에 있는 가족을 만나고자 자신의 인적사항을 기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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