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아이 최대주주, 美 화장품 제조업체 '잉글우드랩'으로 변경

입력 2015-08-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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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포인트아이는 최대주주가 SH홀딩스 외 1인에서 미국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체인 잉글우드랩(Englewood Lab, LLC)으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잉글우드랩의 소유주식수는 266만2271주(지분율 17.89%)다.

잉글우드랩은 아시아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목적으로 포인트아이의 지분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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