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효, 소주시장 경쟁에 힘입어 주가 상향조정

현대증권은 진로발효가 저소도 소주시장 경쟁으로 제조사들이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어 올해 역시 실적 호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증권은 “올해에도 소주시장의 경쟁심화를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주장판매량이 전년대비 1.4% 매출증가와 29.2%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진로발효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6.8% 증가했으며 29.4%에 이르는 큰 폭의 실적호전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현대증권은 실적호전 등으로 진로발효에 대한 적정주가를 2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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