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600억규모 오송공장 바이넥스에 처분

한화케미칼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 5로 147 소재 토지 및 건물, 기계장치 등 유형자산을 600억에 바이넥스에 처분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0.48% 규모로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8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주력사업 집중을 위한 사업구조 재편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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