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6-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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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국회 기획재정위 업무현황 보고에서 "가계부채 문제에 대해 (한은), 정부 금융당국 다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때가 됐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