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2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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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먼아일랜드 국적의 투자사 프리즘 옵쇼어펀드는 23일 웹젠의 주식 및 나스닥시장의 ADR(주식예탁증서) 매도 등으로 보유지분율이 6.23%에서 5.17%(67만321주)로 1.06%포인트(13만7287주) 낮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