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포트, 넥스트지티브이 지분 매각

그랜드포트는 10일 IPTV 셋톱박스 가전제품유통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넥스트지티브이의 주식 20만주 전량을 25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주력사업으로 추진중인 영상감시 사업에 주력하기 위한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처분목적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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