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삼시세끼’ 옥택연 “정선 올 때마다 평화로워” 첫 등장

삼시세끼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삼시세끼’ 옥택연이 정선에 오랜만에 온 소감을 드러냈다.

15일 tvN ‘삼시세끼 정선 편’에는 이서진, 옥택연 등이 출연했다.

이날 ‘삼시세끼 정선 편’에서 옥택연은 첫 등장에서 “정말 좋다. 정선에 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정말 평화롭다”며 기분 좋은 내색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등장한 이서진을 반갑게 맞았으나, 이서진은 특유의 까칠한 태도로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