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 473억원 해저케이블작업선 양수 결정

KT서브마린은 매출과 수주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덴마크 국적의 해저 케이블 작업 선박을 4285만달러(473억1900만원)에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KT서브마린은 지난 8일 계약금 428만5000달러를 지급했으며, 이날 잔금 3856만5000달러를 마저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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