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사모펀드1호, 세화 지분 21%로 확대

JS사모기업인수증권투자회사1호는 15일 세화의 주식 9만5000주(3.36%)를 취득해 지분율이 21.06%(59만5000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현대 세화의 이기형 대표이사(3.51%)와 최대주주인 이산네트웍스(37.81%)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은 41.32%(107만5394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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