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4-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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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는 8일 한국산업은행 등으로 구성된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관리절차가 해제됐다고 공시했다.
세하 측은 "채권금융기관 협약채권이 전액 변제됐고,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종결 선행조건인 외부 투자자 유치가 완료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