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모바일게임이라는 새로운 사업에 첫발”

엔씨소프트는 27일 오전 9시 경기도 판교 엔씨소프트 R&D센터 지하1층에서 제1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택진 대표 재선임, 2014 회계연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김택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등 기존 게임들의 안정적 성과를 유지하며 ‘모바일게임’이라는 새로운 사업에 첫발을 내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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