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건설, 분식혐의 제재 우려에 ‘급락’

대우건설 주가가 분식회계 혐의에 대한 제재 우려에 장 초반 급락세다.

26일 오전 9시 13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일보다 560원(6.82%) 내린 7650원에 거래 중이다.

금융감독원은 1조4000억원대 분식회계 혐의를 받고있는 대우건설에 대한 감리결과 혐의점을 포착해 제재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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