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3-11 11:37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일명 ‘슈퍼개미’ 손명완 세광 대표는 동원금속 주식 15만주(0.50%)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손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9.50%에서 10.00%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