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5-03-02 17:15
입력 2015-03-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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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 2일 서울 아현동 소의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 참석해 어머니와 입맞춤을 하고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