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외환은행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AA'로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24일 밝혔다.
한신평은 론스타와 국민은행간의 매각 계약 파기에도 불구하고 재무상태가 매우 우수하며 안정적인 영업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등급 유지 배경을 설명했다.
또 검찰 수사 종료후 재매각을 추진할 때도 매력적인 인수 대상이 될 것이며 독자생존시에도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덧 붙였다.
e스튜디오
한신평, 외환은행 회사채 'AAA' 유지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입짧은 햇님 활동중단
-
- 2.
- [오늘의 핫이슈] 일본 12월 기준금리 결정
-
- 3.
- 속보 뉴욕증시 상승…다우 0.14%↑
-
- 4.
- 비트코인 가격 혼조…리플·솔라나·테더도 시세 하락
-
- 5.
- 단독 "고정금리 주담대 늘리려"…은행 새 자금조달 수단 나온다[한국형 新커버드본드]①
-
- 6.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 7.
- “미국 시장 출격 준비 이상無…CGM 연매출 3兆 기대”
-
- 8.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 9.
- '그것이 알고 싶다' 구더기 아내 "부작위에 의한 살인"
-
- 10.
- 이제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 인증'해야
뉴스발전소
![[케팝참참] 공식 깨진 2025년 K팝…"신인이 주인공"](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702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