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현아 전 부사장 태운 호송차 서부지법 도착

‘땅콩 리턴’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등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 2일 서울 공덕동 서부지방법원으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등을 태운 호송차량이 들어오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