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한성산업개발 차입 700억원 채무보증 결정

진흥기업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한성산업개발이 하나은행 등으로부터 차입한 7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8%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 보증기간은 2016년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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