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6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삼기오토모티브는 계열회사인 산동삼기기차배건유한공사에 대해 66억1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35%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2019년 12월 15일까지다.


대표이사
김치환, 이동원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