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도쿄 시내면세점 허가신청

롯데면세점은 최근 일본 정부에 도쿄 시내면세점 허가를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위치는 도쿄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긴자로 면적은 4400㎡다. 개점일은 이르면 내년 9월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일본 정부가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면세점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며 “허가가 나면 긴자 면세점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괌에 이어 4번째 해외 사업장이 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 공시
[2025.12.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