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자회사 대동 USA에 12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동공업은 자회사인 대동 USA에 126억4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5.59%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10월31일까지다.

채권자는 하나은행 뉴욕지점이다.

회사 측은 "신용회전한도에 대한 채무보증으로 기존 채무보증 기간 연장건"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19] 전환청구권ㆍ신주인수권ㆍ교환청구권행사
[2025.12.19]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