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브레이크, 정도철 회장 자녀 2인 회사 주식 1880주 장내 매수

상신브레이크는 정도철 회장의 자녀인 정영혜씨와 정수혜씨가 각각 지난 24일과 29일에 1000주와 880주 총 188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로써 정영혜씨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500주에서 1500주로, 정수혜씨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0주에서 880주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이번 장내 매수로 인해 정수혜씨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에 새로이 편입됐다.


대표이사
박세종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7]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