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IR]“G3 출시 시기 바람직…후속 모델도 전략적으로 판단”

LG전자는 29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3분기 기업설명회에서 “G3 후속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며 “하드웨어 경쟁력을 한 단계 레벨업 하고, 진정한 가격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등의 측면에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G3 출시시기는 바람직했다고 판단한다”며 “후속 모델 출시도 시장 상황이나 경쟁사 상황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0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
[2025.11.28]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이행현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