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김동녕 회장 두 아들 석환, 익환씨 자사주 15만주 매도

한세실업은 김동녕 회장의 두 아들인 김석환씨와 김익환씨가 각각 10만주, 5만주씩 자사주를 시간외매매로 매도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석환씨의 보유주식은 153만1102주, 김익환씨는 125만4879주가 됐다.


대표이사
김익환, 김경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2] [기재정정]증권대여결정
[2025.11.2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