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계열사인 에뛰드에서 에스쁘아 사업부를 분할해 신설 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분할 존속회사인 에뛰드는 대중적인 화장품 브랜드 상품 판매에, 신설회사인 에스쁘아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상품 판매에 집중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스튜디오
아모레퍼시픽, 에스쁘아 신설회사 설립
- 대표이사
- 서경배, 김승환
- 이사구성
-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 최근 공시
-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2025.11.18]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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