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 4000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부국증권은 채권인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한도 설정 목적으로 400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으로 단기차입금 규모는 기존 7600억원에서 1조1600억원으로 늘어났다.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6.45%이며 차입 금융기관은 한국증권금융이다. 실제 차입액은 유통금융 133억원, 기관운영자금대출 70억원, 담보금융지원대출 5억원이다.


대표이사
박현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