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화제] 그웬 스테파니ㆍ가슴 3개인 여성ㆍ로쉬 하샤나 등

입력 2014-09-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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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웬 스테파니. NBC방송 캡처

1. 그웬 스테파니

미국 NBC 방송의 간판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에 새로운 코치로 그웬 스테파니가 합류해. 이날 시즌7의 첫 방송이 전파를 타. 코치진으로 새로 합류한 스테파니와 퍼렐 윌리엄스 그리고 시즌 1부터 함께 해온 블레이크 쉘튼과 마룬파이브 보컬 애덤 리바인이 이번 시즌을 이끌어 나갈 예정.

▲재스민 트리데블. 페이스북 캡처

2. 재스민 트리데블(Jasmine Tridevil)

수술로 가슴이 3개인 미국 여성이 화제.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재스민 트리데블(21.가명)은 최근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남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으려고 3번째 인공 유방을 만드는 수술을 하기로 했다고. 수술 비용은 2만 달러(약 2100만원). 그녀는 “더는 누구와도 데이트하기 싫다”고 말해.

▲유대교 전통 음식. AP

3. 로쉬 하샤나

유대교의 새해 로쉬 하샤나를 앞두고 유명인들이 자신만의 유대인 전통 음식인 바브카, 카샤, 애플누드큐겔 등 요리법을 공개해 화제. 올해 유대력 5775년 새해는 9월 24일.